로픈 바오밥 세라마이드 LPP 프리미엄 헤어 트리트먼트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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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픈 바오밥 세라마이드 LPP 프리미엄 헤어 트리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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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픈 바오밥 세라마이드 LPP 프리미엄 헤어 트리트먼트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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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사용 후기 (수정중) | 2월4일 배송완료

애쉬그레이 하려고 탈색3번 염색1번
염색해도 한달 안에 탈색머리로 돌아오는 애쉬그레이..
충격으로 지난 1년간 수차레 다크초코로 톤다운 염색3번함

머리결은 건조하고 얇고 빗자루 처럼 사막같음
원래 미용실에서 추천해준 일진xxxx사용했었음
다 쓰면 재구매하고 했는데 쓰면 쓸수록 독한향이 너무 심해서..건강이
안좋아질까봐 화해어플로 성분보고 ..충격받고

지금 상품으로 갈아탐

2월5일 첫 사 용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머리 감기전에 사진찍고 감고나서 젖은머리 사진찍고 에센스 바르고 사진찍었어요
머리상태보이나요 빗자루..ㅎㅎㅎㅎ

근데 후기보면 욕실이 미끄러워진다 이런게 많아서 걱정했거든요?

근데 괜찬아요
머리감기전에 머리 미지근한물로 샴푸하고나서
그후 젖은물기 손으로 어느정도 짜주신후 트린트먼트 펌핑하세요
전 4번했어요 워낙 머리가 개털이라

머리에 도포하고 올림머리하고 (바른직후 미역되지않음 무난하게 발림)
바르는 내내 머리엉킨게 잘안풀려서 그냥 머리에 도포후 올림머리함

샤워 양치 발씻기 세안 귀씻기 그후 미지근한물로
머리 깨끗히 감음 물닿자마자 부드러워지고 엉킨것도 손으로 풀림

머리감고나니 머리가 가볍구요 부드러워요
그후 나와서 머리털구 에센스 평소8번은하는데 ㅠㅠ
4번했어요 4번해도 부드러워요 좋습니나.
아그리고 향은 무난하고 가볍습니다 예민하신분도 쓰셔도될듯
가격도 착하구요 성분도 착하대서 꾸준히 써보려구요
솔직히 미역머리되는거 안바래요 착한성분에 이런부드러움이면 만족합니다.
빗자루에서 빗질안되는머리였는데 빗질되네요
그렇다고 머리털이 미역되는 효과바라시는분들은
타상품이용하세요
아 그리고
떡진다는 후기잇는데 금방 떡지나 안지나 확인해볼게요

더 쓰고 추가 후기남길게요

추가후기2월22일

흠…여러분 탈색3번 한 머리에는 극손상은 비추
트린트먼트 두세번 펌핑해서 뜨거운물에 쓰면 머리 엉키구여 뜯어져나가여..
하루일과를 마치고 집에 와서 머리빗고 머리감는데
안감겨요 엉켜요 ..빗질하고 샴푸해주세요
머리감고나서 헤어에센스 꼭 발라주세요
머리에 떡은 안지고 욕실 바닥 미끄러워지는건 없습니다.
그냥 염색모나 평타치는 머리결 가지신 분들이 쓰면 효과 많을것 같아요

3월1일 후기
트린트먼트 이것밖에 없어서
그냥 여태 썻어요 상한부분에 덕지덕지 발라주시고
머리빼고 온몸 다 씻고 맨 마지막에 미온수로 헹궈주세요
많이 발라야 머리 안엉켜요 (극손상모)
나름 꾸준히 써보고 잇는데 조금 바르면 엉켜요
듬뿍 바르면 부드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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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의사용으로부드러움이느껴지는”바오밥트리트먼트” 꾸준히 | 다섯번 사용 후 작성한 후기

탈색모 다 잘라낸지 오랜데 아직도 샴푸 후 린스를 안 쓰면 머리가 빳빳하더라고요ㅠ
각국에 살면서 다양한 샴푸와 린스를 도전해봤지만 아직 인생템이라고 할만한 브랜드는 찾지 못했어요. 전에 친구집 가서 써본 기억이 얼핏 있기도 하고, 이 제품도 그냥 도전해 본다는 마음으로 500g 작은 사이즈 먼저 구매했어요.

전 지금까지 린스와 트리트먼트 구별 없이 있는대로 썼는데 최근에 들은말론 트리트먼트는 린스보다 바른 후 살짝 더 오래 놔두는게 좋다해서 요즘은 머리끈으로 똥머리 묶어둔 다음 젤 마지막에 헹궈내고 있어요. 개인마다 중요시 부는 부분이 살짝 다르니까 전 제가 가장 먼저 따지는 순으로 적어볼게요.

0. 효과: (별 4/5)
원래 제 머리결에 대해 좀 설명드리자면, 찰랑거리는 생머리는 아닌데 그렇다고 반곱슬도 아닌 그런 중간 정도 되는 머리결이에요. 머리 숱은 많고 굵은 편이라 미장원 가면 파마 잘 먹는 타입이라는 소리 들어요. 기장은 가슴 아래까지 오는데 작년에 파마 한 게 많이 풀려서 좀 부시시 해 보이고요. 이 제품을 사용후 머리결이 좀 차분해 진 느낌이 들기도 한데 완전 와!! 대박!! 까지는 아니라 별 4개. 쓰다가 질리면 다른 새제품으로 도전해 볼 수 도 있고, 아님 몇 통 더 쓸 수도 있을거 같아요. 제가 느끼는 효과는 딱 평타 그 정도입니다. 큰 불만은 없어요,

1. 향 (별 5/5)
최고! 제가 지금까지 사용해 본 제품 중에 제일 마음에 들어요. 약간 부드러운 쉬아버터…까지는 아닌데 완전 인공적인 꽃향도 아니고,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운 향이에요. 너무 인공적인 퍼퓸 제품과 달리, 은은하게 나는 꽃 + 크림? 향이에요. 사용 후 머리에서 향이 오래남진 않지만 샤워 할 때 만이라도 즐거워요. 그리고 제가 전에 쓰던 린스가 심각히 마음에 안들어서 더 비교되네요 (댄트롤 멘톨 쿨링 샴푸 라인의 린스… 염색약 냄새나요).

2. 발림성: (별 5/5)
물기있는 머리카락에 바르면 많은 경우 녹아버려서 더 많이 발라야하는데, 이 제품은 물에 닿아도 쉽게 녹지 않는거 같아요. 처음에 2펌프를 짜서 머리카락에 잘 문질러 주고, 끝 부분이 살짝 부족하다 싶으면 0.5-1펌프 더 짜서 마무리 해요. 다 버무려 준 뒤 똥머리로 말아서 고무줄로 묶고요. 그렇게 5분 정도 두고 씻어요. 근데 헹궈낼 때 일반 린스하고 확실히 차이가 느껴져요. 한 3배의 시간을 들여 꼼꼼히 헹궈 내야하는거 같아요. 전 오히려 잘 안 씻기는게 더 마음에 들어요. 너무 빨리 씻겨져 버리면 린스를 해도 다시 뻣뻣해진 느낌이거든요.

3. 가격: (별 5/5)
500g에 8천원대. 더 큰 용량으로 사면 저렴한데 먼저 사용해보고 결정하기 위해 우선 작은 통을 주문했어요.
가슴 아래 정도 오는 긴 머리에 두피를 제외한 부분만 바르는데 2-3 펌프 정도 사용해요. 제가 원래 샴푸 린스 등을 안아끼고 넉넉히 사용하는 경향이 있어서 다른 분들은 1-2펌프면 충분 하실수도 있어요. 근데 저 처럼 사용 하신다고 해도 3달은 쓸거 같아서 8천원이 상품 퀄리티 대비 비싼 돈은 아닌거 같아요.

4. 통 디자인: (별 4/5)
샴푸와 린스는 늘 무인양품 공병에 옮겨 사용하는데 이 제품은 제형이 매우 걸쭉하고 매우 짜기 힘들어서 일단 안옮겼어요. 다른분 후기 보니 짤때 손목이 아프다고 하시는데 평균 펌프에 비해 확실히 힘을 더 줘야 하는건 맞지만 손목 안좋으신 분들이 못쓰실 정돈 아닌거 같아요.
제형이 걸쭉해서 펌프가 뻑뻑한건지, 아닌 원래 펌프가 뻑뻑해서 그렇게 느껴지는건지는 모르지만 이 부분이 완화 되면 훨씬 더 좋은 상품이 될거 같긴해요. 하지만 결국 다 따져봤을 때 통이 트리트먼트 제품에 있어 일순위는 아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근데… 뭐 이건 큰 문제는 아니지만, 영어 부분을 읽어보시면 아실거예요. 문법이 엄청 엉망이에요. 전 샤워 하면서 심심할때 통에 글씨를 읽곤 하는데 가끔 심각한 문법 오류가 있는 제품을 보면 전체적으로 신뢰도가 떨어져요ㅠ 다른 나라 언어로 틀릴거면 차라리 다 한국어로 적든지… 제가 일본어를 못해서 일본어 문법은 정확한지 모르겠지만, 무튼 이 제품은 한국말, 영어, 그리고 일본어 세 가지 언어가 다양하게 적혀있는 희한한 디자인입니다. 뜬금없이 바오밥나무 사진도 스티커로 불여져있고요 (?).

5. 유통기한: (별 5/5)
넉넉히 일 년 이상이면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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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용량 만족해요 | 구매한이유

집에 저를 제외한 세 남자가 사용하는 헤어
트리트먼트가 다 떨어진걸 모르고 있었더니,
말을 하면 될것을~ 미련을 떨며 물 섞어가며 사용하고 있는겁니다. ㅉㅉㅉ ~
왜들 저럴까? 남자들의 심리는 여태
세 남자와 살아왔지만 아직도 전혀 감이
안옵니다 ㅜㅜ 그래서 대용량으로 구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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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
리뷰어 Micha는 펼쳐진 책처럼 있는 그대로
지극히 주관적인 상품평으로 업체와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제 주머니를 털고, 직접 경험에 의한 리뷰입니다.
동영상과 사진은 함께보시면 구매결정에 좀 더
보탬되실거라 생각돼요